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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국민회의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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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성 이재용에게 일을 허(許)하라! 등록일 2021.05.02 19:12
글쓴이 비상국민회의 조회 1698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성명서]


삼성 이재용에게 일을 허(許)하라!



삼성그룹 고 이건희 회장 가족의 상속 배분이 깨끗이 정리되었다. 세계적 기업의 명성에 걸맞게 재벌가의 그 흔한 잡음 하나 없이 모범적으로 종료되었고,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도 강화되었다.


전 세계 소장가들의 감탄을 자아낸 고 이건희 회장의 미술품 유산들은 향후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시민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사회에 환원된다. ‘삼성문제’는 끝난 것이다. 


앞으로 남은 것은 무엇인가? 감옥에 있는 이재용 부회장을 석방하여 그가 일을 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재용 부회장이 대한민국을 위해 할 일은 너무도 중요하고 시급하다. 당장 우리 발등에 떨어진 화이자·모더나의 안정적 수급부터 해결되어야 한다. 반도체 공급망 문제는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의 명운이 걸려 있다.


지금 세계는 미-중 디커플링(decoupling)을 비롯한 대전환의 시기에 진입했다. 1980년대~90년대 초 구공산권 대전환 시기에 삼성 이건희 회장이 한국 외교를 도와 88올림픽과 동구권 수교를 성공시켰듯이, 지금 이재용 부회장이 한국 외교를 지원하여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코로나 극복과 경제 대회복의 흐름에 올라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 일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1월에는 집단면역을 자신한다”고 큰소리 쳤지만 현재 백신 접종율은 세계 110위권이다. 삼성은 세계 5~10위권 기업이다. 산술적으로 계산해도 삼성이 문재인 정권보다 10~20배의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청와대 사람들의 두뇌와 능력이 삼성 직원들 평균 능력의 절반 정도라도 따라간다면, 이렇게 비참한 부동산 정책, 바보 같은 탈원전 정책은 애초에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사람들, 여야 정치인들을 모조리 끌어내 인천 앞바다에 던져버리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문제는 간단하다. 문재인 청와대가 일을  안 하면 국민이 행복해지지만, 삼성이 일을 안 하면 국민이 불행해진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에게 일을 허(許)하라!

   


2021. 5. 2.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