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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국민회의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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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주당은 더이상 국민 속이지 말고 ‘대장동 특검’ 받아라! 등록일 2021.12.15 22:15
글쓴이 비상국민회의 조회 390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성명서



민주당은 더이상 국민 속이지 말고 ‘대장동 특검’ 받아라!





제20대 대통령선거 최대 이슈는 단연코 ‘대장동 게이트’다.

문재인 정권은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게이트로

반드시 심판받아야 하는 것이다.  


단군 이래 최대 부동산 부패사건으로 불리는

대장동 게이트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 스스로 인정했듯이,

이 후보 자신이 직접 설계한 것이다.


그럼에도 검찰은 유동규 등 4명만 구속했을 뿐,

‘몸통’인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는 수사조차 하지 않고 있다.

팔 다리와 깃털만 구속하고 ‘몸통’은 입건조차

안 한다는 것이 도대체 말이나 되는가?

민주당은 법 아래에 국민 있고,

법 위에 대통령 후보 있단 말인가?


대장동 개발 관련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지난 10일 투신 자살했다.

경찰은 사건을 덮어버리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민주당과 이 후보는 유 씨의 투신이 꺼져가는

대장동 게이트의 불씨를 다시 살려낼까봐 극도로 두려운 것이다.


국회에 대장동 특검법안이 제출된 시기가 9월 23일이다.

벌써 석 달이 지났다.

그러나 민주당은 10월 17일, 30일 법사위에 대장동 특검 법안만 쏙 빼버렸고,

12월 9일 국민의힘이 소집한 법사위에는 의원들이 참석도 하지 않았다.


그래놓고도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대장동 수사를 몸통은 빼고 하면 안 된다”

“한치의 망설임 없이 당당히 특검을 받겠다”며

 온갖 설레발을 치고 있다.

뒤로는 대장동 특검법안 상정을 보이콧하면서,

언론과 국민 앞에서는 온갖 요설(妖說)과 꼼수를

다 부리고 있는 것이다.


14일 오전 <대장동 부패수익환수 국민운동본부>는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대장동 게이트 국민법정을 열었다.

전국에서 모인 국민배심원들은 이 모의법정에서 만장일치로

 ‘피고 이재명’에게 무기징역을 평결했다.


이것이 진짜 민심이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말고

속히 대장동 특검을 받아야 한다!


2021. 12. 14.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