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국민회의 시국선언
ㅇ 일시 : 2018. 9. 4. 10:30- ㅇ 장소 : 서울 시청앞 달개비 식당 ㅇ 참가인원 : 박관용 공동대표,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태훈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대표, 류태영 한국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 박기봉 비봉출판사 대표, 박승춘 전 국가보훈처장,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손광주 전 하나재단 이사장, 유동렬 자유민족연구원 원장, 이계성 구국포럼 공동대표, 이재춘 전 주러시아 대사, 조원일 전 주베트남 대사, 최광 전 보건복지부장관, 허광일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이상 가다다 순) 등 참석
ㅇ 시국선언 : 지금 대한민국은 ▲정체성의 위기 ▲북핵·안보 위기 ▲복합경제 위기를 겪고 있다고 판단하고 정부의 잘못된 정책의 빠른 수정과 야당을 비롯한 정치권의 올바른 정권 견제 등을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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