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하자!
오늘은 3.1운동 102주년의 날이다.
102년 전 우리의 선조들은 이 땅에서 처음으로 ‘백성(百姓)’이 아닌,
깨어난 ‘국민(國民)’의 의식으로 “대한독립 만세!”를 불렀다.
국민 개개인이 자주 독립, 자유 독립의 정치의식을 처음으로 세계에 알린 날이다.
그로부터 우리는 일제 식민지 해방-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 공산주의 침략 타도-산업화와 한강의 기적-민주화와 세계화 성취라는
수많은 간난신고(艱難辛苦)와 위대한 영광의 1백여 성상(星霜)을 거쳐 왔다.
그러나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흥망의 기로에 서 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세력과,
대한민국을 해체하려는 反대한민국 세력이 총성 없는 내전(內戰)을 벌이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경제·외교안보·사회·문화·교육·언론 등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세력과 해체하려는 세력이 끝없는 내전을 벌이고 있으며,
이 싸움이 언제 종료될지 그 끝을 알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反대한민국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이 싸움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보수냐, 진보냐에는 타협이 있을 수 있지만
대한민국이냐, 反대한민국이냐에는 타협이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문재인 집단은 ‘애초에 대한민국은 태어나선 안될 나라’로 규정한 세력이다.
따라서 모든 대한민국 국민과 문재인 세력 사이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으며,
우리 국민이 반드시 문 정권을 끝장내야만 대한민국이 지켜질 수 있는 것이다.
이 싸움은 문명(文明) 대 反문명의 싸움이다.
이 싸움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이기면 우리는 자유민주 문명세계에 남는 것이고,
패배하면 북한·중국의 反문명 세계로 끌려가는 것이다.
이 싸움은 진실 대 거짓의 싸움이다.
진실의 편에 선 대한민국 국민이 이기면 헌법과 법치, 자유시장과 일자리를 회복하는 것이고,
패배하면 끝없는 거짓말과 실직(失職), 포퓰리즘의 낭떠러지로, 세계 100위권으로 추락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의 암(癌)덩어리이다.
이 암덩어리가 죽어야 대한민국이 살고,
이 암덩어리가 살면 대한민국이 죽는다.
102년 전 3.1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에 던지는 메시지는 너무나 분명하다.
문재인 정권을 끝장내는 것이 3.1정신을 구현하는 것이다.
3.1정신으로 反대한민국 세력 척결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