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탈북자 및 인권단체들도 함께 하였습니다.
현정권이 북한눈치보기로 인해 탈북자 모자는 이땅에서 굶어죽었습니다. 관계기관의 무관심으로 인한 살인행위입니다.
계속해서 현장에서 분향소를 지키고 전국민에게 현정부의 탈북자관리 실상을 알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