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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긴급토론회 개최]“문재인의 반일 종족주의가 나라 망치고 있다!” 등록일 2019.08.08 19:14
글쓴이 비상국민회의 조회 287

<긴급 토론회>

“문재인의 반일 종족주의가 나라 망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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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년 8월 13일(화) 오후 3시
▶장소 : 서울지방변호사회관(서초역 8번출구) 지하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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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가 1965년 국교정상화 이후 최악이다. 문재인 정권이 자초한 결과이다. 관제민족주의로 반일감정을 이용하려는 전형적인 총선전략이다. 
일본정부가 제기한 불화수소 전략물자의 수입량과 사용처에 관한 의혹은 시급히 해명되어야 한다. 사용처가 분명치 않은 불화수소 40만 톤이 북한 또는 적대국가로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대해 온 국민이 걱정하고 있다. 화이트리스트 제외의 결정적 배경이 된 이 의혹을 문재인 정부가 전혀 소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는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거짓 호도하면서 ‘죽창가’ ‘거북선’ 등등 시대착오적인 국민선동을 하고 있다. 국민을 속이려는 것도 정도껏 해야 한다. 지금 2019년이 조선시대 임진왜란 시기인가? 

자유한국당 등 야당들도 마찬가지이다. 눈에 뻔히 보이는 문재인 정부의 친일/반일 프레임을 깨뜨리지 못하고 주어진 상황에 질질 끌려가는 한심한 작태를 보여주고 있다.
1965년 한일협정은 대한민국이 세계사의 유례가 없는 ‘한강의 기적’을 낳은 모태이다. 이승만- 장면- 박정희로 이어지며 가장 성공적으로 맺어진 조약이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인 것이다.
이처럼 역사적 진실이 명명백백함에도 불구하고 비겁한 자유한국당은 혹시라도 ‘친일 프레임’에 걸려들까봐 진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을 배신하고 어디에 가서 표를 구걸하려 하는가? 지금 비겁한 보수 세력들은 문재인의 반일 프레임 전략에 딱 걸려든 것이다.

이제 현명한 국민들이 힘을 결집해야 한다. 국민들이 나서서 역사의 진실을 밝히면서 문재인과 민주당의 시대착오적인 반일감정 총선전략을 박살내고, 비겁한 보수 정당을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긴급한 국가적 위기 속에 ‘대한민국수호비상국민회의’, ‘나라지킴이고교연합’, ‘국민의소리’는 공동으로 다음과 같이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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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년 8월 13일(화) 오후 3시
▶장소 : 서울지방변호사회관(서초역 8번출구) 지하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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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제 : 김용삼 대기자(반일 종족주의 공동저자)
○ 토론 : 김석우 전 차관(비상국민회의 집행위원장)
      김대호 소장(사회디자인연구소)
      주동식 편집장(제3의길)
○ 문의 : 02-3481-7022, 서초구 사평대로 20길 12(3층) 비상국민회의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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