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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국민회의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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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10 총선, 최후의 결전에서 승리하자! 등록일 2024.04.07 20:24
글쓴이 비상국민회의 조회 427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성명서

- 4‧10 총선, 최후의 결전에서 승리하자! -


4월 10일은 대한민국 운명의 날이다.

자유민주주의 헌법이냐, ‘자유’ 없는 저질 군중주의냐,
운명을 결정짓는 날이다!

대한민국이냐, 反대한민국이냐, 결판나는 날이다!

설 수 있고, 걸을 수 있는 유권자들은 모두 투표장으로 가야 한다.
휠체어를 타고서라도 기표소에 들어가야 한다.

대한민국 유권자들은 생생히 기억할 것이다.
2012년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 후보는 51.6%를 획득, 문재인을 3.6% 차이로 눌렀다.

이 선거는 대한민국 보수 대 이른바 진보가 벌인 한판 승부였다.
우파 대 좌파의 이 건곤일척 승부에서 박근혜 후보가 과반수를 넘기며 승리했다.

이것이 무슨 뜻인가?
대한민국 유권자 총수는 보수우파가 좌파보다 확실히 많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모든 보수 유권자들은 결코 기권해선 안 된다.
무조건 투표장에 가야 한다. 투표장에 가야 이긴다.
자유민주주의가 이기고, 대한민국 세력이 이기는 것이다.

지난 2년간 윤석열 정부는 범죄자 이재명을 감옥에 보내지 못했다.
헌법을 유린한 문재인도 법정에 세우지 못했다.

이재명을 감옥에 보내고,
문재인을 법정에 세운 상태에서
4‧10 총선을 맞이했어야 옳았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제때에 하지 못하면
역풍이 불기 마련이다.
지금 상황이 바로 그렇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총선을 이기지 못하면 이재명‧문재인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기조차 어려울 것이다.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는
윤석열을 위해 지난 6년을 싸워온 게 아니다.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워온 것이다.

우리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이겼다.
2022년 3월 대통령 선거에서 기적적으로 이겼고,
그해 6월 지방선거에서도 승리를 거두었다.

이제 그 최후의 전투가 4‧10 총선이다.
우리는 이 마지막 결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쟁취해야 할 것이다!

가자! 투표장으로!
가자! 최후의 승리를 위해!

2024. 4. 8.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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