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성명서

모두 일어나 투표하자! 대승을 거두자!

3·9 대선, 드디어 심판의 날이 밝았다!

지난 5년, 얼마나 애타게 기다려온

대통령 선거일인가!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에서, 서울역에서,

검찰청에서, 강남역에서,

국회의사당에서,

문재인·조국 퇴진!을 외치며,

3대 악법 결사반대!를 외치며,

드루킹 사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대장동 게이트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인간 이재명’의 실체를 벗기기 위해,

지난 5년 우리는

모든 토요일 오후를 반납했다.

대한민국 자유·민주·법치를 위해,

공정과 상식의 회복을 위해,

자라나는 10대20대를 위해,

우리의 아들 딸, 손자손녀들 미래를 위해,  

지난 5년 우리는 한없이, 원 없이,

충분히 싸웠다.

오늘 제20대 대통령 선거는

지난 5년 우리의 투쟁을

총결산 하는 날이다.

저, 문재인-이재명 일당들을

확실히 심판하여,

저 쓰레기들을 영원히

역사의 강물에 떠내려 보내는 날이다!

저들은 5년 내내 국민을 상대로

‘계급투쟁’을 전개해왔다.

선거일이 가까워 오자 ‘느슨한 방역 전술’로

하루 26만 명,

1일 세계 최다 확진자들을

양산해냈다.

오로지 권력을 손에서

놓지 않기 위해,

국민을 상대로

신종 ‘생화학전’을 펼친 저들을

국민이 어떻게 용서할 수 있겠는가?

오늘 대한민국 모든 유권자들은

저 무도한 정권을

완전히 심판하고,

확실한 ‘정권 교체’를 위해

역사에 길이 남는 대승(大勝)을

거두어야 할 것이다.

누구도 시비 걸 수 없는

압도적인 승리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온전히 되찾아야 할 것이다.

기다리고 기다려온 오늘,

승리의 고지가 저기 보인다!

모두 일어나 투표장으로 가자!

아들 딸, 아내, 전 가족이 함께 가자!

가자! 가자! 가자!

필승! 완승! 대승!으로

지난 5년을 깨끗이 마무리하자!

2022. 3. 9.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