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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국민회의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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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상식’대로 하면 된다! 등록일 2022.02.08 23:00
글쓴이 비상국민회의 조회 1007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성명서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상식’대로 하면 된다.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이 일주일 남았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 58%가 정권교체를 원한다.

국민의 소망을 이루려면

윤석열-안철수 후보가 단일화해야 한다. 


윤석열-안철수의 단일화가

반드시 승리를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소수 의견도 있다.


하지만 3월 9일 투표에서의 승리뿐 아니라,

대선 직후 6.1 지방선거, 새 정부의 정국 운영,

나아가 대대적인 한국정치의 쇄신을 위해

윤석열-안철수의 단일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 우리사회는 ‘막장’이다.

 ‘이재명’이란 사람이

집권 여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우리가 ‘막장 사회’에 살고 있다는 뜻이다. 


외교안보·경제·부동산 정책은 물론이고,

이재명과 김종인이 만나서

또 정치 협잡을 하는 것은

지금 우리사회가 얼마나 미쳐가고 있는가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생생한 역사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이다.


만약 이번에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한국사회는 1948년 이후의

자유민주주의 지상(地上)세계에서

그 끝을 알 수 없는 막장 지하(地下)세계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온갖 거짓말·술수·폭력·무법천지·전쟁 등의

지하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형수쌍욕뿐 아니라

아들이 어머니에게 아무 죄의식 없이 “야 ××년아”

욕을 하는 사회가 올지 모른다.

자유·민주는 사치이고 법과 윤리·상식 자체가

무의미해진 사회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대선에서 ‘정권 교체’는

수단·경로일 뿐,

그 목적지는 정치·경제·사회 모든 면에서

 ‘상식으로의 복귀’이다.

여기에서 새 출발하는 것이다.


윤석열-안철수의 단일화 방식은 간명하다. 

1997년 DJP 연합 등

국민의 정치 상식에 부합하는 결정을

두 후보가 합의하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상식’이다.


만약 이같은 ‘상식’을 무너뜨리면

모두가 파국을 맞게 된다.


윤석열·안철수 후보와 그 가족은 물론,

우리사회는 유턴이 불가능한 막장사회로

들어가는 것이다.


윤·안 후보는 물론,

국민의힘·국민의당 관계자들은

뼛속 깊이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22. 2. 9.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