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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국민회의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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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 4. 9. 가칭 비상국민회의 창립취지문 전문(全文) 등록일 2019.01.18 15:25
글쓴이 사무국 조회 129


대한민국 비상국민회의 창립취지문 전문(全文)

문재인, 임종석 등 종북·주사파들이 청와대를 장악했다. 저들은 대한민국을 체제 변혁하여 사회주의·공산주의 체제로 뒤엎으려 하고 있다. 문재인은 국헌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하고 대통령 직에 취임하였다. 그러나 그는 취임하자마자 국민에 대한 헌법상의 약속과 책무를 배반하여 이 나라 정체인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파괴하고 사회주의 체제로 변질시키는 국가 전복을 모의, 실천하고 있다. 그 자신이 종북·주사파 인사를 사상적으로 존경한다고 선언했다. 또한 공산주의 개헌안을 작성하여 국회에 제출하였다. 더 이상 무슨 증거가 필요하랴!

이러한 행위는 헌법위반이요, 국민에 대한 배신이요 도전이다. 이 행위는 국회의 탄핵소추를 받아야 마땅하다. 그러나 국회는 야당의 의석수 부족으로 탄핵소추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궐기하여 문재인과 그 일당 주사파를 청와대에서 몰아내야 하는 길 밖에 도리가 없게 되었다. 그리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주권자인 우리 국민들이 스스로 지켜야 한다. 문재인은 대통령의 지위를 악용하여 반미, 종북 정책을 급속히 진행하고 있다. 김정은 집단의 핵무기 폐기를 위해 한·미 유대와 결속이 가장 긴요한 시기에, 대북 교류를 실시하고 김정은과 회담하기로 하면서 사상 최고조의 북핵 제재 전열을 파괴하고 말았다. 중국에 대해서는 미국중심의 미사일 방어체제 불참, 한·미·일군사동맹 불참, 사드추가배치 불가 등 3불 노선에 동조하여 친중, 반미 외교노선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미 배치된 사드도 설치가 완성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다.

이제 공공연히 공산주의자요 주사파를 자처하는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직무를 위배하고 5천2백만 국민을 북한 김정은의 핵무기 위협아래 무방비 상태로 예속하게 만들어 놓고 있다. 문정권은 국가 경제력의 동맥이 되는 원자력 발전에 제동을 걸고, 복지비를 낭비하면서 국민을 기만하고, 국가 재정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다. 국가 경제 발전보다는 과거 우익 정권에 대한 좌익의 정치 보복에 혈안이 되고 있다. 국군 병력감축으로 군군을 와해시키고 있다. 북의 남침 대비 전열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국정원 해체, 국군기무사령부 해체 등 대 간첩기관 무력화 술책을 실시하여 북의 대남 간첩 침투와 남파 암약에 대한 무방비 상태를 만들어 주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자유민주주의 준법 선거로 정권을 장악한 문재인·임종석 주사파 무리가 나라를 공산주의로 전환시키려는 반역행위를 방관할 수 없다. 우리 국민은 결코 과거 베트남 공산화와 같은 어리석음을 범할 수 없다. 우리 국민들은 한 시도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체제 아래서 살 수 없다.

이 나라 국민들은 국헌 수호와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총 궐기 하지 않으면 안 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문재인 반역 공산주의자들을 몰아내고 자유민주주의 국가 회복을 위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일어서자! 더 이상 시간을 놓치지 말자. 비상국민회의를 국민 대표로 결성하여 반역 무리를 축출하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총 궐기하자!


2018년 4월9일
가칭 대한민국 비상국민회의 창립대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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